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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라 칭했던 이도 제가 그의 배를 가르고 세상에 나왔기에 어머니인지,
아니면 산 밑 인간들이 그토록 찾아 헤매는 아버지와 같은 의미의 어머니인지 모릅니다.
대체 무엇일지, 어찌하여 존재하고 있는지 자신도 자신을 모릅니다.
저는 너른 들판의 늑대이고, 멕케나 씨의 옆방에 갇힌 죄수이며, 그들이 찾는 아버지이자 모두를 잡아먹을 재앙입니다.
나는 C, 香落, Abram, 새벽이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당장 내일이라도 새로운 이름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수십 년간 변치 않고 우뚝 선 고성 안에서도 저는 수백 수천 번을 정의합니다.
이런 제가 변치 않는 것이 멕케나 씨를 원하는 마음이라고 한다면 믿어주실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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